TEA FROM JEJU
대한민국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 제주가 가진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오설록의 차는 탄생합니다.
대한민국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 제주가 가진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오설록의 차는 탄생합니다.
약 100만 평에 달하는 3개의 오설록 차밭은 화산섬의 지역적 기후 환경에 따라 각각의 색과 향, 그리고 맛이 특별한 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USDA-NOP
미농무성 국가 유기 인증
유럽유기농인증
한국유기농인증
한국유기가공식품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산방산 근처의 서광 차밭은 대기가 한라산을 지나며 많은 구름과 안개를
형성하고, 이는 자연 차광 효과를 내 찻잎의 색을 좋게 만듭니다. 온화한
기후와 자연 차광 효과는 고급 품질의 차를 만들 때 더없이 좋은 생육
조건이 됩니다.
프리미엄 말차
돌송이 차밭 지역은 예로부터 화산재가 굳어서 돌멩이같이 잘게 부서진
화산송이가 많아 ‘돌송이’라고 불리어 왔습니다. 이곳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하고 있어 매년 4월 한라산의 잔설을 품은 산바람과 바다의
수분을 머금은 바닷바람이 밤낮으로 불어와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차는 향이 매우 좋습니다.
일로향
과거 ‘해들이밭’이라 하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드는 곳이라 불렸던
한남 차밭은 온화한 기후에서 성장해 차나무가 어리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뛰어난 맛을 선사합니다.
홍우전
제주화산암차
청우롱
1979년, 돌과 바람이 전부였던 제주의 땅에서 시작해 최고의 차를 생산하기까지,
오설록의 차가 특별한 이유를 만나보세요.
제주 오설록의 유기농 차밭은 연간 11,17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이는 과수작물 대비 3배 이상의 탄소 축적 효과가 있습니다. 차 나무는 인류에게 건강한 차를 제공하며 동시에 지구의 건강한 환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 오설록은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 직접 차 나무를 재배하고 찻잎을 가공하여 차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겨울 바닷바람을 이기고 핀 제주 동백꽃, 제주의 돌담길을 걸을 때 풍겨오는 제주 귤꽃, 하얗게 수놓은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 일 년에 단 열흘만 꽃을 피우는 제주 한란 등 제주에 서식하는 꽃을 '헤드스페이스' 기법을 통해 원물의 훼손없이 꽃향을 포집하여 제주의 향기 그대로 차에 담았습니다.
오설록의 블렌디드는 제주의 꽃과 과일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의 땅에서 난 것들로 차를 만들며 제주의 자연과 상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봄볕 아래 약발효한 섬세한 꽃향미, 따뜻한 제주 바람으로 발효한 건과일의 깊은 풍미 등 제주의 기후로 만들어진 특별한 발효를 통해 오설록의 발효 명차는 만들어집니다.
한국 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고초균으로 찻잎 발효 후, 제주 삼나무와 함께 숙성하여 착향된 그윽한 삼나무 향미는 제주에서만 발효되는 깊이 있는 차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설록은 국내 단일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차에 대한 연구로차 품질 뿐 아니라 미래 차 산업의 발전을위하여 품종 연구 및 육종, 유기 재배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곡우 전 약 2주간, 오설록의 제주 차밭에서는 차나무의 빛을 차단하여 찻잎이 더욱청명한 녹색을 띄게 됩니다. 이를 통해찻잎의 쓴맛은 덜하고 감미가 높아지는데, 이렇게 수확한 찻잎은 오설록만의 특별한 가루차 전용 설비를 통해 높은 품질의말차가 생산됩니다.
차밭을 개간한 집념을 근간으로 차를 재배하고, 가공 발효하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명차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을 이어가며 증명된 오설록의 차는 이제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억척스런 제주 사람의 손조차 한 번도 닿지 않은 채 버려진 세 곳의 땅을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고 극복하며 한국의 차 문화를 잇기 위해 개간된 제주의 땅은
45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차 산지로 손꼽히는 최고의 차 재배지로 거듭났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은 일상의 쉼을 가지며, 나를 이끌어내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것에 관한 일입니다.
당신이 언제 어디에 있든 차와 함께 삶의 아름다운 여백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차 한 잔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기분이 들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온점 같은 시간이라고 할까.
가구 브랜드 대표 양윤선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수분 보충이에요. 운동 전에 물을 마시고 운동을 마치면 따뜻한 차를 마셔요.
러닝 트레이너 임소영
후각이 예민하다 보니 차를 마실 때도 향을 가장 신경 써요. 좋은 향을 내는 차가 심신에 안정을 줘서 더 즐기게 됐어요.
채식 요리 연구가 신주하
차 한 잔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기분이 들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온점 같은 시간이라고 할까.
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진한 자연의 냄새와 차 향이 함께 느껴지는데 집에서 마실 때와는 또 다르더라고요.
오지 캠퍼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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